400살 사는 그린란드상어…왜 수천㎞ 떨어진 열대로 갔나 – 한겨레 2022-08-08 | News | 0 | 그린란드상어는 북극해와 북대서양 등 북극의 차고 깊은 바다에 사는 종으로 물고기와 오징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대형 포유류의 사체를 먹는 청소동물로 … _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