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쌍둥이처럼 닮은 조선 해시계 `앙부일구` 3점 보물 됐다 – 매일경제 2022-02-22 | News | 0 | 겉면에 ‘북극고 37도 39분 15초'(北極高 三十七度 三十九分 一十五秒)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고, 안쪽에는 북극으로 향한 그림자침인 영침(影針)이 달렸다. _ Read More